인권연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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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권  연  대  국

 인권연대국은 학내에서 발생하는 혐오와 차별에 저항하며 소수자가 똑같은 학내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함께 공존하는 학생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내 구성원인 노동자, 교직원, 학우와의 연대를 통해 구성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내는 국서입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존중받는, 소외당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고려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인권연대국 주요 진행 사업

1) 총학생회 혐오표현 모니터링 프로젝트
학우 여러분들께서 성적을 주는 교수를 상대로 혐오표현에 직접 대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인권연대국은 학우분들로부터 제보받은 교수자의 문제발언 및 행동을 대신하여 지적하고, 문제제기를 진행하고자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문제제기에서 끝나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학내단체(성평등센터 등)와 연계하여 문제 해결과 재발 방지 차원의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시너지 인권 더하기 프로젝트
다섯 번의 기획을 통하여, 그동안 주가 되었던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식이소수자 등의 인권 의제와 더불어 일상 속의 인권에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상 속에서 쉬이 접하지만 차별의 대상이 되어온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감이 지속되는 상태), 불안장애,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자들에 대해 알아가는 기획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3) 4·18 구국대장정
1960년 4월 18일, 부정선거와 독재에 저항하는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2019년 4월 18일에 후배들이 다시금 걸어나가는 행사입니다.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고려대학교 선배님들의 의거를 고려대학교 정문에서부터 국립4·19민주묘지가지의 행진을 통하여 선배 열사 분들의 자유, 정의, 진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날입니다. 학우들께서 참여하시는 이번 4·18 구국대장정이 사회의 부정의에 침묵하지 않는 비판하는 지성인으로서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4) 고려대학교 인권주간 / 연대축제
매년 10월에는 고려대학교 인권주간이 3일간 진행됩니다. 어려운 것, 불편한 것으로 치부되는 인권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고려대학교에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학내·외 단체들의 부스 기획을 체험하면서 여성주의, 성소수자, 장애 인권, 비거니즘 등의 인권 의제에 대해 학우들께서 접하실 수 있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인권주간 기획이 끝난 다음 날 학내 구성원인 교직원, 노동자, 그리고 학생이 함께하는 연대축제를 기획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